2026. 7. 21.

원픽 — 학교장터, 잘 팔리는 상품을 AI가 먼저 찾아서 등록까지 해줍니다

원픽학교장터판매자동화

학교장터(S2B)에 물건 하나를 등록하려면 손이 많이 갑니다. 상품명 규칙에 맞는지, 이미지 요건은 맞는지, KC 인증이나 원산지 표기가 빠지지 않았는지 — 사람이 하나하나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공들여 확인해서 올려도, 애초에 잘 안 팔리는 상품이면 그 시간이 전부 낭비입니다. 원픽은 이 과정 전체 — 뭘 팔지 고르는 것부터, 검증, 이미지 처리, 실제 등록, 등록 이후 관리까지 — 를 AI로 자동화한 도구입니다.

올리기만 한다고 팔리지 않습니다

원픽이 가장 먼저 잡고 가는 문제는 단순합니다. 아무거나 많이 올린다고 팔리는 게 아니라, 학교장터에서 실제로 잘 팔렸던 상품을 먼저 찾아서 올려야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픽은 물품 등록 자동화 도구이기 이전에, 30만 건이 넘는 실구매 후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등록 우선순위를 매기는 소싱 도구이기도 합니다. 어떤 카테고리에서 어떤 상품이 실제로 반복 구매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먼저 보고, 그 안에서 등록할 상품을 추립니다. “뭘 올릴지 감으로 고르는” 단계 자체를 데이터로 대체하는 셈입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상품 하나 고르는 데 들던 고민 시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원픽 작업 모니터 — S2B 실시간 등록 화면, 라이브 콘솔 로그, 이미지 비교 작업 모니터 화면입니다. 왼쪽에는 S2B 등록 페이지가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모습이, 아래에는 봇 작업 로그가 그대로 찍힙니다. 오른쪽 이미지 비교 패널에서 실구매 후기가 쌓인 상품과 온라인 최저가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올리기 전에 AI가 먼저 검증합니다

상품이 정해졌다고 바로 등록하는 게 아닙니다. 등록 전에 원픽이 먼저 스캔합니다. 확인하는 항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 상품명 규칙 — 학교장터가 요구하는 상품명 형식(금지어, 길이, 표기 방식 등)에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이미지 요건 — 등록 가능한 이미지인지, 규격에 맞는지 검사합니다.
  • 카테고리 분류 — 상품이 학교장터의 어느 카테고리로 들어가야 하는지를 매칭합니다. 잘못된 카테고리로 등록되면 검색에서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이 단계가 중요합니다.
  • KC 인증 정보 — 단순히 “인증번호가 적혀 있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인증 정보가 실제로 유효한지 서버에서 직접 조회해서 대조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거 등록 안 됩니다”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 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자동으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원픽이 직접 고칩니다. 사람이 매번 붙어서 하나씩 걸러내는 대신, 앱이 등록 전 단계에서 먼저 안전망 역할을 하는 구조입니다. 의심스러운 상품은 이 단계에서 자동으로 걸러지기 때문에, 반려당할 걸 뻔히 알면서 등록 버튼을 누르는 일이 줄어듭니다.

이미지도 사람 손 없이 정리됩니다

학교장터 이미지 규칙 중에서도 특히 까다로운 게 워터마크와 판매자 컷 처리입니다. 원본 이미지에 다른 쇼핑몰 로고나 워터마크가 박혀 있으면 그대로는 등록할 수 없는데, 이걸 원픽이 인페인팅으로 자연스럽게 지웁니다.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도장 찍듯 지우는 작업이 없어지는 셈입니다.

또, 여러 장의 상품 이미지 중에서 판매자가 직접 촬영한 컷을 걸러내 규격(5MB 이하)에 맞게 병합하는 작업도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이미지가 여러 장 흩어져 있어도 사람이 순서를 맞추고 용량을 줄이고 하나로 합칠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 — 실측 1분 44초

등록 버튼을 누른 순간부터 실제 등록이 완료되기까지, 실측으로 1분 44초가 걸렸습니다. 편집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라 스톱워치를 대고 직접 잰 시간입니다. 이 짧은 시간 안에 학교장터 등록에 필요한 G2B 물품목록번호 조회 같은, 사람이 하면 따로 검색해서 찾아 넣어야 하는 부가 절차까지 함께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원픽은 완전자동 등록을 기본값으로 두지만, 등록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검토 모드도 따로 있습니다. 완전자동으로 다 맡기고 싶은 사람과, 등록되기 직전 상태를 한 번은 눈으로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은 사람 — 성향이 다른 두 판매자 모두를 위한 선택지입니다.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면 검토 모드로 몇 건 등록해보면서 원픽이 어떤 식으로 검증하고 채워 넣는지 확인한 뒤, 익숙해지면 완전자동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권합니다.

등록 이후 — 엑셀 없이, 여러 사업자를 한 번에

등록이 끝났다고 할 일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원픽은 등록 이후의 관리까지 앱 안에서 이어서 처리합니다.

  • 엑셀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 등록 이력, 매출, 반려 여부까지 전부 앱 내 DB에 쌓입니다. 상품이 몇백 개로 늘어나도 별도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 사업자 여러 개를 동시에 운영해도 클릭 한 번으로 계정을 전환할 수 있고, 매출은 사업자별로 쪼개지지 않고 통합해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자를 여러 개 운영하는 판매자에게는 이 통합 뷰 자체가 시간 절약입니다.
  • 반려는 자동으로 감시됩니다. 학교장터에서 반려 처리가 뜨면, 사람이 매번 직접 로그인해서 상태를 확인하는 대신 앱이 먼저 잡아냅니다.
  • 텔레그램으로 알림이 옵니다. 주문이 들어오거나 반려가 발생하면 바로 텔레그램으로 알려주고, /오늘 /이번달 /잔여 같은 명령어를 채팅창에 치기만 하면 폰에서 바로 그 시점의 통계를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매출 흐름을 놓치지 않는 구조입니다.

정확도가 곧 매출입니다

원픽을 만드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편하게 자동으로 돌리려고 쓰는 도구인데, 엉뚱한 상품이 올라가거나 이미지가 잘못 붙거나 등록이 반려되면 그 순간부터 아무도 계속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 기능을 넣을 때마다 “이게 정확도를 올리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화려한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 엉뚱한 결과를 0으로 만드는 쪽을 항상 우선에 둡니다. 자동화 도구일수록 “빠른데 가끔 틀리는 것”보다 “느려도 항상 맞는 것”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는 판단입니다.

정리

원픽은 상품을 고르는 것부터 검증, 이미지 처리, 실제 등록, 등록 이후 매출·반려 관리까지 학교장터 판매의 전 과정을 이어주는 자동화 도구입니다. 지금은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이고, 소식은 이 사이트를 통해 계속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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